국내 주류 주문 통합 B2B 플랫폼 '비어스택스(BeerStacks)'가 오는 10일 공식 운영될 예정이다. 전화 등 오프라인에 의존해 온 주류 주문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주류 제조·수입사와 소매상 간 거래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국내 주류 주문 통합 B2B 플랫폼 '비어스택스(BeerStacks)'가 오는 10일 공식 운영될 예정이다. 전화 등 오프라인에 의존해 온 주류 주문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해 주류 제조·수입사와 소매상 간 거래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비어스택스는 주류 도매상(양조장·주류 수입사)과 주류 소매상을 연결하는 온라인 B2B 주문 플랫폼이다. 주문부터 결제, 물류, 세금계산서 발행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구현했으며 주류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인 다인그룹이 운영한다.
비어스택스라는 이름은 맥주를 뜻하는 'Beer'와 'Stacks'를 결합해 만들었다. 'Stacks'는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쌓아 관리하는 기술 스택을 의미하는 동시에 물류 현장에서 제품을 적재하는 단위를 뜻한다. 온라인 기반 유통 시스템과 실제 물류·배송 체계를 통합하는 플랫폼의 정체성을 이름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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